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기 시리즈 (문단 편집) ==== 감염 ==== >이 바이러스는 말이지, 물론 혈관으로써의 감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지만 '''공기 중에서도 감염돼.''' 그렇게 감염된 사람은 큰 증상 없이 살아가지만 '''죽는 순간 바이러스가 발현되지.''' >---- >- [[성가현]] 여타 [[좀비]]를 다룬 여러 매체들의 발병원들 중 특이할만한 점은 이 바이러스는 공기로도 전염이 가능하며 이렇게 감염될 경우 살아있는 동안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거다. 한마디로 이미 좀비들과 엮인 본작의 등장인물들은 예외 없이 전원 '''무증상 감염자라는 이야기.''' 그러나 만약 사망할 경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성가현]]이 이를 확실하게 밝히기 훨씬 이전에 [[최지오]]가 이미 모든 사람들이 감염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냐는 가설을 제시한 적이 있었으며 주택과 최지오가 사망한 후 감염 증세가 발현되면서 기정사실이 되었고 공사장 인부들도 이 사실을 알아낸 후에는 일부로 생존자들을 죽이고 좀비로 만든 전적이 있었다. 물론 감염자 및 보균자의 혈액이나 체액이 체내에 침입하거나 혈관에 직접적으로 바이러스가 침투 되어도 감염되며 이 경우에는 설령 살아있다고 해도 얄짤 없이 증상이 발현된다. 감염 속도는 기본적으로 빠르지만 감염자에게 물린 부위와 심장의 거리에 따라 감염속도에 다소 차이가 생기는지 어깨나 배에 물린 [[서나영]]과 [[김재식(일기 시리즈)|김재식]]은 바로 발병되었지만 손목이나 팔을 물린 [[박건(일기 시리즈)|박건]]과 [[정민식]]은 앞의 두 사람과는 달리 바로 발병되진 않았다. 물론 감염자로 변하는 시간이 조금 길어지기만 할 뿐 어느 부위든 감염된 체액과 접촉되는 순간 100% 감염 확정이다. 그 밖에도 공기를 통해 감염된 인물이 촉진제[* 세포의 대사를 빠르게 만들어 주는 약.]를 맞으면 직접적으로 감염자의 타액이나 혈액이 들어가거나 죽지 않더라도 증상이 나타난다. 이렇듯 치사율은 거의 없다시피한 대신 전염율은 위협적이지만 [[박건(일기 시리즈)|감염되더라도 신체가 본 모습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이 나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사망한다.]] 후술할 감염자의 약점을 보아 신체가 심각한 수준으로 훼손되거나 최소한 뇌가 손상을 입을 경우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사망하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